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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흥 뱃길 끊겨 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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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MBC 작성일15-10-25 00: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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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제주도 성산포와 전남 장흥을 잇는
뱃길이 개설 5년만에 끊겼습니다.

당장 성산포항 내국인면세점 운영이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끄러지듯 항구로 들어오는 여객선.

선사 측은 이번 운항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항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천10년 첫 취항한 뒤
이듬해 연간 58만 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세월호 사고 여파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해 승객은 22만 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17만 명에 그치면서
적자가 누적됐기 때문입니다.

◀INT▶
"승객들이 대폭 줄었고요. 선박과 조직을 재정비해 보다 질 높은 서비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당장, 제주관광공사가
연간 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성산포항 여객터미널의 내국인 면세점 운영을 중단하는 등 지역 경제에도 타격이 예상됩니다.

◀INT▶
"오렌지호 직원들도 문제고, 우리 식당도 손님이 줄게되니까 걱정이 많이 되지요..."

37억 원을 들여 진행중인
성산포항 여객터미널 확충공사와
지역명품관 조성 사업도
활용 방안이 모호해졌습니다.

선사 측은
일단 내년 3월 운항을 재개한다는
입장이지만 50억 원대의 누적 적자를 해소할
뾰족한 방법이 없어 운항 중단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mbc news 권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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